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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 일상

오산 오늘도 맛있는 마라탕 '마라공략 마라탕 고현점'

by 호랭이 신부 202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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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나들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너무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집 앞에 있는 마라탕 집에 왔어요

저희 부부가 자주 오는 곳이랍니다

마라향이 진하면 남편의 입맛에는 어렵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마라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아해요

 

오늘도 열심히 고르는 우리 남편 뒷모습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귀여워요💖

 
 

저희 부부는 마라탕 집에 오면

항상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같이 주문하곤 해요

 

남편이랑 저랑 한그릇씩 하고

꿔바로우까지 주문하니까 3만원이 넘더라구요

3만원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두부무침 입니다

 
 

쿠폰도 있으니 방문하시면 쿠폰도 모아보세요!

1만원 이상 스템프 하나 준다고 합니다

1만원당 하나인줄 알았는데

한 테이블당 한개 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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