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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 일상

오산) 자꾸 생각나서 재방문한 '라홍방마라탕 오산시청점'

by 호랭이 신부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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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볼 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길에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점심 먹고 들어오려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

바로 떠오른 마라탕

그래서 이번에도 다녀왔답니다 ㅎㅎ

 
 
 

점심시간 되면 사람 많아질까 봐

부랴부랴 왔는데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비록 두 번째 방문이긴 하지만

여기는 올 때마다 재료들이 다 신선하더라고요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2단계로 주문 후 번호판을 받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직원님이 가져다주신답니다🤭

정말 먹을 때마다 맛있는 마라탕

오늘도 변함없이 제 입맛에 딱이네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꼭 휴지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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