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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사는 작은 이모부의 추천으로 방문한 칼국수집
밤에 다녀와서 어두워 찍지 못한 외부 가게 사진
업체에서 등록한 사진으로 대체한다 ㅎㅎ
메뉴는 칼국수 전문점 이여서 칼국수가 위주였다.
마지막 주문 시간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가야 한다.
6시 30분쯤 갔는데 테이블에 사람이 다 앉으셔서 대기를 했다
15분 정도?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아 대기 시간이 있는 것도 있을 듯했다
테이블이 7~8개 정도였던 것 같다.
대기하는 동안 주문을 미리 해서
대기하였다고 해도 빠르게 먹을 수 있었다
기본 찬을 가져다주시고 바로 국수가 나왔다
남편이랑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했다
특히 양이 다른 칼국수 가게 보다 1.5배는 더 많았다
면만 많은 게 아니라 바지락까지 많았다
아주 푸짐하고 국물도 따끈하면서 시원한 칼국수
겨울에 완전 딱! 글을 쓰면서도 생각나네
이모부가 추천할 만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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