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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상

오산 사주&타로 잘 보는 곳 '혜촌 사주&타로'

by 호랭이 신부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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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벌써 12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

문득 내년에 나는 어떨지

나는 어떤 사주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지곤 하죠

 

그런 저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다녀온 오산 사주 "혜촌 사주&타로"

 

 

1층 입구에서부터 간판이 바로 보여서

건물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정면에

안내판이 또 보여요

 

 

 

 

이렇게 엘리베이터 옆에 붙어있는 표지

그래서 다른 층 인줄 알았는데

1층에 있더라구요 ㅎㅎㅎ

 

입구 들어와 정면에 있는 표지에

그대로 직진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뒤로 돌아오니 이렇게 너무 잘 보이게 있더라고요

주변을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다들 사주 보러 가거나 하면

솔직히 금액이 궁금하시잖아요

 

근데 여기는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표기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들어가면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와

따뜻한 인상인 선생님이 반겨주신답니다.

 

 

 

선생님은 동양학을 전공하셨는데

선생님께서 사주는 봐주고는 있지만

 

아무리 사주가 정확해도 50%

이름(한자)에서 20~30%

나머지는 본인 의지라고 생각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주 내용을 바탕으로 참고하면서

지낸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주를 보는데

이름/생년월일/태어난 시간은 필수겠죠?

혹시나 태어난 시간을 모르셔도 사주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 말고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 사주 내용을 다 쓸 수는 없지만

들으면서 엄청 신기했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남편 것도 같이 봤는데

역시나 신기했답니다

 

많은 이야기 중에

저희 부부 사주가 천생연분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찰떡같이 잘 만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운명이란 게 진짜 있나 싶기도 했답니다.

 

 

 

 

선생님이 작명소까지 하시다 보니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이름 감명까지 봐주셨는데

 

이름 누가 지어줬냐고 물으시길래

아빠가 지어줬다고 하니

한자를 많이 아시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그러시냐고 여쭤보니

제 이름에 물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오행이 잘 들어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 고마워💕

 

 

 

 

가게 들어갈 땐 못 봤는데

나올 때 보니 부적도 하시더라고요

부적 필요하신 분들

방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이하는 지금

나의 사주가 궁금하시다면 

 

사진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하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오산 사주 "혜촌 사주&타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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